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유형 (문단 편집) === 전설적 === Legendary. 카드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 카드에나 붙을 수 있는 타입. ‘기본’과 마찬가지로 전설 규칙이라는 특수한 규칙이 있다. 이름이 똑같은 전설적 지속물은 한 플레이어의 조종 아래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즉, 내가 A라는 이름의 전설적 지속물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전설적 지속물 A를 하나 더 전장에 놓는다면 둘 중 하나는 없애야 한다. 이렇게 없앤 전설적 지속물은 무덤으로 간다. 이것은 ‘파괴’나 ‘희생’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그냥 “무덤으로 간다.”라고만 표현한다. 이를 공식 명칭으로 ‘상태 참조 행동’이라 부르며, 카드 효과와 별개로 특정 상황에 대한 룰적인 지시 사항이다. 이렇게 전설 규칙으로 무덤에 간 전설물과 새로 들어온 전설물은 별개로 취급한다. 이를 이용해 어떤 전설물이 능력을 잃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새 전설물을 전장에 불러오고 고자가 된 기존의 지속물을 무덤에 보내 간접적으로 피해를 원상복구하는 게 가능하다. 단, 생물이라면 소환후유증도 똑같이 적용된다. 플레인즈워커는 플레인즈워커 유일성 룰이라는 전설 규칙 비슷한 것이 있었지만, 유일성 룰이 폐지되면서 현존하는 모든 플레인즈워커 카드들은 ‘전설적’이 앞에 붙도록 에라타가 되었다. 순간마법과 집중마법은 필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설 룰을 적용할 이유가 없어서 전설적인 카드들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도미나리아]] 확장판에서 처음으로 전설 집중마법 카드가 나왔는데, '전설적인 생물/플레인즈워커를 조종하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이라는 제약을 받는 것으로 규칙이 정해졌다. 딱히 룰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주문의 효과도 전설적 지속물에 관여하는 내용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